안녕! 이건 뭐야? 미국에 살면서 쌓인 궁금증과 호기심 가득 담은 The Curious Bin의 모야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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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예약 사이트에 들어가면 차 종류가 한둘이 아니야. Economy, Compact, SUV, Minivan, Pickup Truck...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제일 싼 거 클릭한 적 있지 않아? 근데 여행 스타일에 맞는 차를 고르는 것만으로도 여행이 훨씬 편해져. 오늘은 그 이야기를 같이 풀어볼게.
🚗 혼자 or 커플 여행이라면 — 세단 (Sedan)
짐이 많지 않고 도시 위주로 다닌다면 Economy나 Compact 세단이 딱이야. 가격이 제일 저렴하고, 주차하기도 편해. 미국 도심은 주차 공간이 좁은 경우도 있어서 작은 차가 오히려 유리할 때가 많아. 연비도 좋아서 장거리 드라이브에도 나쁘지 않아.
🚙 가족 여행이라면 — SUV or 미니밴 (Minivan)
일행이 4명 이상이거나 짐이 많다면 SUV가 정답이야. 트렁크 공간이 넉넉하고, 장거리에도 편안해. 아이가 있는 가족 여행이라면 미니밴도 좋은 선택이야. 뒷좌석 공간이 훨씬 넓고, 슬라이딩 도어라 아이 태우기 편하거든.
🏔️ 오지 로드트립이라면 — 픽업트럭 or 4WD SUV
국립공원 깊숙이 들어가거나 비포장 도로를 달릴 계획이라면 4WD(사륜구동) SUV나 픽업트럭을 고려해봐. 일반 세단으로 비포장 도로에 들어갔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꽤 있어. 픽업트럭은 짐칸이 따로 있어서 캠핑 장비를 싣기에도 좋아.
💸 차종별 평균 렌트 비용은?
같은 기간이라도 차종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나.
- Economy/Compact 세단 — 하루 $30~50
- 중형 SUV — 하루 $60~90
- 미니밴 — 하루 $70~100
- 픽업트럭 — 하루 $60~100
성수기(여름, 연휴)엔 가격이 훨씬 올라가니까 일정이 확정되면 일찍 예약하는 게 좋아.
차종 하나만 잘 골라도 여행이 훨씬 여유로워져. 3편에서는 픽업 당일 꼭 체크해야 할 것들로 돌아올게! 다음에도 미국 여행 속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와 함께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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