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건 모야? 미국에 살면서 쌓인 궁금증과 호기심 가득 담은 The Curious Bin의 모야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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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도 끝났고, 공항에 내려서 드디어 렌트카 카운터 앞에 섰어. 이제 다 됐다고 생각하지? 근데 사실 여기서부터가 진짜야. 픽업 당일에 놓치면 나중에 억울한 상황이 생기는 것들이 있거든. 오늘은 그 이야기를 같이 풀어볼게.
📸 차 받자마자 사진부터 찍어
카운터에서 열쇠 받고 주차장으로 가면 제일 먼저 할 일은 차 상태 확인이야. 앞, 뒤, 양옆, 트렁크, 범퍼 구석구석 — 이미 있는 흠집이나 凹凸을 사진으로 찍어둬. 날짜와 시간이 자동으로 찍히도록 그냥 스마트폰 기본 카메라로 찍으면 돼.
왜냐면 반납할 때 "이 흠집은 누가 냈어요?" 소리를 들을 수 있거든. 그때 사진이 없으면 증명할 방법이 없어. 찍는 데 5분도 안 걸리니까 꼭 해둬.
⛽ 주유 옵션, 카운터에서 거절해도 돼
카운터 직원이 "기름 미리 채워드릴까요?" 하고 물어볼 수 있어. 이건 Prepaid Fuel Option인데, 시중 기름값보다 비싼 경우가 대부분이야. 그냥 거절하고 반납 전에 직접 주유소에서 채워서 돌려주는 Full-to-Full 방식이 훨씬 저렴해.
단, 반납 장소 근처 주유소를 미리 Google Maps로 찾아두는 게 좋아. 공항 바로 앞 주유소는 가격이 더 비싼 경우가 있어서 조금 떨어진 곳을 이용하는 게 나아.
🚫 카운터에서 추가 옵션 권유 조심해
픽업 당일 카운터에서 직원이 여러 가지 업그레이드나 추가 옵션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아. 차 업그레이드, GPS 네비, 추가 보험 등등. 근데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대체 가능하고, 1편에서 이미 보험을 확인했다면 중복으로 살 필요 없어. 필요한 것만 골라서 추가해.
🔑 반납할 때 꼭 확인해야 할 것들
- 기름은 받았을 때와 같은 양으로 채워서 반납해야 해. Full로 받았으면 Full로 돌려줘야 해.
- 반납 시간 꼭 지켜. 조금만 늦어도 추가 요금이 붙는 경우가 있어.
- 반납 후 영수증 받아둬. 나중에 이상한 요금이 청구됐을 때 필요해.
렌트카는 받을 때와 돌려줄 때 이것들만 챙기면 억울한 일이 없어. 미국 렌트카 완전 정복 시리즈 여기서 마무리할게! 다음에도 미국 여행 속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 들고 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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